테스토코리아 계측기기, 문화재 관리 ‘한몫’
테스토코리아 계측기기, 문화재 관리 ‘한몫’
  • 오혜은 기자
  • eun@energytimes.kr
  • 승인 2008.04.03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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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습도 관리 등에 정밀계측기 적용, 우수성 입증


테스토코리아(유)(대표 이명식)의 정밀 계측기기가 문화유산 보호활동에 기여하고 있다.
문화유산의 보존활동에서 중요한 온습도 관리에 테스토코리아의 계측기기가 적용되고 있는 것.

온습도 측정기, 풍속계, 대기환경분석기, 트랜스미터 등의 계측기기를 취급하는 테스토코리아의 정밀 계측기기는 최근 전국의 박물관, 미술관에서 그 우수성이 검증돼 산업현장 뿐만 아니라 문화재 관리에도 그 활약상을 주목 받고 있다.

테스토코리아의 온습도 측정 기록 데이터로거와 풍속계는 박물관 내부를 순환하는 공기의 온도와 습도, 그리고 유속을 측정하여 적정 상황을 미달 또는 초과했을 때 이를 즉시 사용자에게 알려줘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게 한다.

주기적으로 측정된 온습도 기록 값은 별도의 프린터를 통해 현장에서 즉시 출력하거나, 별도의 소프트웨어를 통해 PC에서 편리하게 측정 데이터를 읽어 들여 분석작업 활용도 가능하다.

사용하기 편리한 디자인과 인터페이스, 그리고 국내 계측기 시장에서 독보적인 자리를 구축하고 있는 신속하고 정확한 A/S 서비스와 2년의 보증기간은 테스토코리아만이 가지고 있는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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