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6' 브라이언 박, 다니엘 헤니와 한솥밥
'슈스케6' 브라이언 박, 다니엘 헤니와 한솥밥
  • 온라인뉴스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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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5.01.27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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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슈퍼스타K6'(슈스케6) 출신 브라이언 박이 배우 다니엘 헤니와 한솥밥을 먹는다.

헤니의 소속사 애플오브디아이는 브라이언 박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브라이언 박은 지난해 '슈퍼스타K6’ 방송 당시 톱8에 들며 주목 받았다. 현재 미국 뉴욕의 명문 음악대학인 매너스 칼리지(Mannes College)에서 클라리넷을 전공 중이다.

애플오브디아이는 "브라이언 박이 방송 후 복학을 선택하지 않고 고국인 한국에서 본격적으로 뮤지션이자 엔터테이너로서 활동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브라이언 박은 밸런타인데이인 2월14일 계약 후 첫 공식 활동으로 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애플오브디아이에는 헤니 외에 올해 개봉 예정인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 출연한 수현과 로스앤젤레스 출신의 록밴드 '로열 파이럿츠' 등이 소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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