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유니버스 코리아 유예빈(23)이 본격적인 경연에 들어갔다.
2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에서 미스유니버스 예심을 치렀다.
각국을 대표한 미녀 87명과 함께 대회 지정 수영복인 야마마이 비키니, 역시 공식 신발인 차이니스론드리 하이힐 차림으로 아름다움을 겨뤘다. 야회복과 전통의상 쇼도 펼쳤다.
2013 미스코리아 진 유예빈은 25일 밤 마이애미 FIU아레나에서 열리는 결선에서 제63회 미스유니버스 왕관(DIC 크라운)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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