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동해&은혁이 전날 일본에서 출시한 '슈퍼주니어 동해&은혁 라이브 DVD - 슈퍼주니어 D&E 더 1st 재팬 투어'는 당일 오리콘 일간 DVD 음악 차트 1위에 올랐다.
지난해 3~5월 도쿄, 오사카, 나고야, 히로시마, 후쿠오카, 고베, 니이가타, 삿포로 등 일본 8개 도시에서 10만여 명의 관객을 끌어모은 투어 중 5월10일 도쿄 니혼부도칸에서 열린 피날레 공연 실황이 담겼다.
동해&은혁은 여세를 몰아 4월3~22일 일본에서 두 번째 투어를 연다. 오사카, 나고야, 후쿠오카, 사이타마 등 4개 도시에서 총 9회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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