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장위안, SM C&C와 전속계약
‘비정상회담’ 장위안, SM C&C와 전속계약
  • 온라인뉴스 팀
  • webmaster@energytimes.kr
  • 승인 2015.01.19 22:54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국 출신 장위안(31)이 SM C&C와 전속계약을 했다.

SM엔터테인먼트 그룹의 SM C&C 측은 19일 “JTBC ‘비정상회담’에서 다양한 매력을 뽐내며 사랑받고 있는 장위안과 최근 전속계약을 했다”고 알렸다.

장위안은 “한국은 물론이고 중국 시장에서 폭넓은 활동을 펼치기 위해 SM C&C와 계약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 한국과 중국에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전했다.

SM C&C에는 강호동, 김병만, 신동엽, 전현무 등이 소속돼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