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공기업들에게 인원감축과 단기 인턴사원 채용이라는 정부의 지시를 놓고 공기업 관계자들은 이해할수 없다는 반응.
한 공기업 관계자는 “6개월 가량 단기로 근무하게될 인턴사원이 제대로 업무를 배울수나 있겠냐”며 쓴 웃음.
옆에서 듣고 있던 다른 관계자 왈 “누가 오던간에 허드렛일만 하다가 가게 될게 뻔하지 않냐”며 “아마도 복사 담당 직원으로 근무하다 나가게 될 것”이라며 콧방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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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공기업들에게 인원감축과 단기 인턴사원 채용이라는 정부의 지시를 놓고 공기업 관계자들은 이해할수 없다는 반응.
한 공기업 관계자는 “6개월 가량 단기로 근무하게될 인턴사원이 제대로 업무를 배울수나 있겠냐”며 쓴 웃음.
옆에서 듣고 있던 다른 관계자 왈 “누가 오던간에 허드렛일만 하다가 가게 될게 뻔하지 않냐”며 “아마도 복사 담당 직원으로 근무하다 나가게 될 것”이라며 콧방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