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1기획단 4실 체제를 2기획단(대회협력기획단·미래전략기획단) 6실(경기운영실·심판운영실·홍보실·대외사업실·경영지원실·기술교육실) 체제로 변경된 것.
축구협회의 소통행정강화를 위해 회장 직속 대외협력기획단이 신설됐다. 이 기획단은 현장과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대외협력기획단은 각급 대표팀과 프로팀 지도자를 역임하고 협회 기술행정 분야에서 일했던 최만희 前 기술교육실장이 내정됐다.
이뿐만 아니라 위원회 기능 강화를 위해 기술위원회와 기술교육실, 경기위원회와 경기운영실, 심판위원회와 심판운영실의 협업체계가 구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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