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배 유소년 야구대회, ‘동래구유소년팀’ 우승
한수원배 유소년 야구대회, ‘동래구유소년팀’ 우승
  • 박재구 기자
  • pgnkorea@gmail.com
  • 승인 2014.12.02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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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주) 고리원자력본부(본부장 우중본/이하 고리원전)가 주최하는 부산·울산·경남 야구꿈나무들의 7일간의 열전, ‘제2회 한수원배 유소년 야구대회’가 부산 동래구유소년팀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고리원전이 부산·울산·경남지역의 야구꿈나무 육성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한 이번 대회에서 동래구유소년팀은 지난해 우승팀인 기장군유소년팀을 7대2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부산·울산·경남지역의 유소년야구단 20개 팀과 대전 유성구유소년야구팀 등 총 21팀이 참가해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했다.

동래구유소년야구팀 박지형(금양초6) 군이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으며, 기장군유소년야구팀 김규환(교리초6) 군이 우수투수상을, 기장군유소년야구팀 장은성(운봉초6) 군이 타격상을 해운대구유소년야구팀 권민구(송수초6) 군이 감투상을, 사하구유소년야구팀 김민수(하단초5) 군이 미기상을 각각 수상했다.

우중본 고리원자력본부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배운 소중한 경험들을 앞으로 더 큰 성장을 이뤄내는 원동력으로 승화시켜 지역의 훌륭한 인재로 커 나가길 바라며, 가슴 속의 꿈이 꼭 이루어지길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 후 롯데자이언츠 손승준 선수 등 4명이 참석해 미래의 이대호, 추신수 선수를 꿈꾸는 유소년 야구선수들을 위해 미니 야구교실, 팬사인회를 진행하는 등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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