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첫 세계 300대 부자 진입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첫 세계 300대 부자 진입
  • 정아름 기자
  • dkekckd@naver.com
  • 승인 2014.11.1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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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타임즈】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삼성SDS 상장으로 주식가치가 뛰면서 보유재산이 크게 늘어난 덕분에 블룸버그에서 뽑은 세계 300대 부자에 선정됐다.

18일 블룸버그가 뽑은 세계 억만장자순위에 따르면 17일 기준으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252위를 기록해 처음으로 300위권에 진입했다. 지난 9월까지 이 부회장의 순위는 300위에 훨씬 미치지 못했다.

현재 이 부회장의 재산은 56억 달러(한화 6조1000억 원가량)로 집계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부회장은 지난 14일 삼성SDS가 상장하면서 주식가치가 크게 오른 결과에 따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그는 삼성SDS 지분 11.25%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세계부자 1위는 빌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공동창업자가 차지했으며, 멕시코 통신재벌 카를로스 슬림과 워런 버핏 버크셔헤서웨이 회장 등이 뒤를 이었다.

우리나라에서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94위와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이 228위, 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 회장이 235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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