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FTA] 박 대통령, 세계경제에 반가운 소식 언급
[한-중 FTA] 박 대통령, 세계경제에 반가운 소식 언급
  • 정아름 기자
  • dkekckd@naver.com
  • 승인 2014.11.11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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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타임즈】박 대통령이 10일 시진핑(Xi Jinping) 중국 국가주석과 가진 정상회담에서 양국 간 현안을 논의하면서 이번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타결은 세계경제에도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현했다.

박 대통령은 “한-중 FTA가 2년여만의 협상 끝에 드디어 핵심 사안에 합의해 오늘 정상회담을 계기로 협상이 실질적으로 타결됐음을 발표하게 돼 기쁘게 생각 한다”면서 “이번 한-중 FTA 협상 실질타결은 글로벌 경기회복이 지연되고 저성장 국면이 지속되는 세계경제에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지난 2년간 양국정부와 국민들의 노력으로 서로에 대한 신뢰가 더욱 커졌고 협력에도 많은 성과가 있었다”면서 “오늘의 성과를 함께 축하하면서 앞으로 세부사항들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서명발효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해 갔으면 한다”고 기대했다.

이에 시진핑 주석은 “양국은 가깝게 자리 잡고 있는 좋은 이웃이자 좋은 동반자”라면서 “양측은 계속해서 적극적으로 노력해 각 분야의 교류·협력에 지속적이고 깊이 있는 발전을 추진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이어 그는 “양측의 공동노력에 의해 협상이 중대한 진전을 거두는 소식을 기쁘게 접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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