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은 ▲해외해상풍력발전단지 개발현황 소개 ▲해상풍력에 대한 환경영향연구 ▲주민참여 발전소 등 3개 분야 전문가의 강연으로 꾸며진다.
6일은 9개 해상풍력 R&D과제 관련 수행기관 책임자들이 해상풍력 기초·설치·O&M·부품 등에 대한 추진현황 발표와 종합토론의 장으로 진행된다.
에너지기술평가원은 “이번 워크숍 계기로 해외해상풍력발전단지 경험의 공유와 지역주민과의 소통기회 확대, 사회적 수용성 분야의 국제적인 네트워크 구축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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