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문 세계여성원자력전문인회 회장 재선출돼
박세문 세계여성원자력전문인회 회장 재선출돼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14.10.23 19:54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세문 세계여성원자력전문인회 회장이 재선출됐다.

한국여성원자력전문인협회는 지난 20일부터 7일간 호주에서 열리는 ‘제22차 세계여성원자력전문인회 연차대회 총회’에서 현 박세문 회장이 투표를 거쳐 재신임됐다고 23일 밝혔다.

박세문 회장은 “세계여성원자력전문인회 수장을 다시 맡게 되어 영광”이라면서 “105개국의 여성원자력과 방사선 전문가 회원을 보유한 세계여성원자력전문인회는 세계 여성 원자력전문인 네트워크의 중심으로서 대중을 위해 원자력과 방사선 이용에 대한 올바른 지식 전달은 물론 원자력의 안전한 이용을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