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산업통상자원부가 신재생에너지업계 해외진출지원을 위해 오는 23일 신라호텔(서울 중구 소재)에서 미국·일본·프랑스 등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석한 가운데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데이비드 엘징가(David Elzinga) 국제에너지기구(IEA) 프로젝트 선임매니저가 ‘전기시스템 내 스마트그리드 현황 및 전망’이란 주제발표에 나선다. 외교부 관계자는 “미국·유럽·일본 등 스마트그리드 유망국가의 전문가를 초청해 국내외 스마트그리드 산업동향과 구축성공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우리 업계의 해외진출전략 수립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저작권자 © 에너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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