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 임직원, 시흥시민과 시화방조제 환경정화 나서
삼천리 임직원, 시흥시민과 시화방조제 환경정화 나서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14.10.20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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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가 깨끗한 시화방조제 만들기 위해 지난 18일 임직원 30여명과 시흥시민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화방조제 Clean Day’ 환경정화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날 이들은 행락객과 낚시꾼이 버린 쓰레기로 몸살을 앓아온 시화방조제 청소에 매진한 결과 70포대에 달하는 쓰레기를 수거했다.

한편 삼천리는 시화방조제 Clean Day 이외에도 인천 청량산, 오산 독산성 등에서 식목활동과 환경정화활동에 나서는 등 지역사회의 산림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삼천리는 소외계층 가스시설 무료 점검·보수·교체와 자원봉사활동 등 고객과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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