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가 오는 18일 초안산생태공원과 25일 창동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찾아가는 LED 녹색장터’를 개장한다고 밝혔다. 이 장터는 LED조명을 최대 30%까지 저렴하게 판매하고 LED조명 효율비교체험과 LED조명기기 전시, 에너지절약 배지 만들기 등 다양한 에너지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한편 앞으로도 도봉구는 고효율·친환경 녹색조명인 LED조명보급을 통한 온실가스감축과 에너지절약실천을 위해 다양한 친환경에너지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에너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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