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솔라루체는 창립 12주년을 맞아 변화와 도약을 다짐하는 선포식과 함께 장기근속을 통해 기업 발전에 기여한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한 시상식을 가지기도 했다.
장기 근속자들은 부상으로 순금으로 특수 제작한 금 열쇠와 금 명함을 전달받았다.
김용일 솔라루체 대표는 “솔라루체는 LED의 불모지였던 시기에 시작했지만 현재 공공 LED조명 매출 1위를 달성하며 성장기를 넘어 산업 내 선두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면서 “그 동안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산업의 모범이 되고 존경받는 LED조명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임직원들이 긍정의 신념에 노력과 열정을 더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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