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중국 누적판매량 900만대 돌파
현대기아차, 중국 누적판매량 900만대 돌파
  • 신미혜 기자
  • ssr7@energytimes.kr
  • 승인 2014.10.05 14:5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현대·기아자동차가 올해 9월까지 중국에서 127만2158대를 판매하는 등 중국에 진출한 지 12년 만에 누적판매 900만 대를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 2월 800만 대를 돌파한지 7개월 만에 900만 대를 넘어섰다.

현대자동차는 중국시장에서 아반떼MD(현지명 랑동)를 17만9139대로 가장 많이 팔았고, 베르나와 아반떼HD(현지명 위에둥)가 각각 17만5742대와 10만3915대를 팔면서 뒤를 이었다. 또 투싼ix(현지명 ix35)와 밍투·싼타페 등이 각각 10만3848대, 9만6221대. 4만9658대를 전체 전체 판매실적을 견인했다.

기아차는 K3를 12만6331대 팔아 최대 판매실적을 거뒀다. 뒤를 이어 K2와 스포티지R을 각각 11만462대, 6만8108대를 가장 많이 팔았다.

이 같은 판매실적은 중국 자동차 최대시장인 C차급과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SUV차급에서의 판매호조가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