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 R&D 전략기획단, 한-독 기술협력 컨퍼런스 개최
산업통상자원 R&D 전략기획단, 한-독 기술협력 컨퍼런스 개최
  • 신미혜 기자
  • ssr7@energytimes.kr
  • 승인 2014.10.03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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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 R&D 전략기획단이 한국형 세계적 전문기업 육성 방안을 찾기 위한 ‘한-독 기술협력 컨퍼런스’를 ‘미래와 기술(Future and Technology)’이란 주제로 2일 그랜드하얏트호텔(서울 용산구 소재)에서 양국의 산·학·연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컨퍼런스는 산학협력공학기술연구체계의 모범이라 할 수 있는 독일의 산학기술협력 성공사례와 기법을 공유하는 기회의 장으로 꾸며졌다.

박희재 산업통상자원 R&D 전력기획단장은 “국내 중소·중견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전문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선 기술혁신역량 강화가 필수적이며 고급인력을 갖춘 대학과의 협력이 활발히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협력을 강조했다.

이어 그는 “이날 컨퍼런스를 계기로 독일 대학과 숨은 감소기업의 협력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해 우리나라의 대학과 기업도 함께 성공사례를 만들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산업통상자원 R&D 전력기획단은 선진기술을 보유한 해외기관과의 국제협력망을 구축하고 해외 숨은 강소기업의 성공사례를 분석해 한국형 세계적인 전문기업 육성을 위한 세부추진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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