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타 열교환시스템기술 ‘녹색기술인증’ 획득
부스타 열교환시스템기술 ‘녹색기술인증’ 획득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14.10.01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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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오염물질 배출 최소화 기술로 공식 인정받아

부스타의 저녹스버너에 기본적으로 적용되는 열교환시스템기술이 녹색기술인증을 받는데 성공했다. 온실가스와 오염물질의 배출을 최소화하는 기술로 인정받은 셈이다.

(주)부-스타는 ‘진공용 2중 동체 열교환시스템기술(제GT-14-00176호)’이 온실가스감축기술·에너지이용효율화기술·청정에너지기술·자원순화기술·친환경기술 등 사회·경제활동의 전 과정에 걸쳐 에너지·자원을 절약하고 이를 효율적으로 사용함으로써 온실가스·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하는 기술로 평가받아 최근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녹색기술인증’을 받았다.

이번에 녹색기술인증을 받은 부스타의 진공용 2중 동체 열교환시스템기술은 1차 동체에서 배출되는 배기가스열을 2차로 열을 교환시켜 열 매수 비등을 촉진시키고, 발생된 증기를 1차 동체에 공급시켜 열교환기와 열의 교환이 이뤄지는 고효율 시스템기술. 저녹스버너에 기본적으로 적용됨으로써 대기환경오염물질을 크게 줄일 수 있는 특징을 갖고 있다.

특히 부스타는 이번 녹색기술인증을 획득함에 따라 ▲녹색산업융자지원 ▲사업화촉진시스템구축지원 ▲판로·마케팅지원 ▲기술사업화기반조성지원 ▲지방자치단체 기타 등 5개 분야에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부스타 관계자는 “스팀보일러 주요 사용처인 산업현장 건물난방과 급탕, 단체급식용 등의 중·소형시장과 관련 보일러효율향상을 통한 에너지절감과 대기환경오염물질저감, 관리·운영의 편리성 등 장점이 많은 보일러”라면서 “신기술과 녹색기술이 적용된 진공 고효율 보일러만의 장점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시장을 활성화시켜 국내 산업용 보일러시장에서 온수보일러의 점유율을 확대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스타는 고부하·비례제어·저녹스연소기술 등을 인정받아 신제품(NEP)인증을 비롯해 조달청 우수제품지정, 녹색기술인정, 중소기업성능인증, 고효율에너지기자재인증, 저녹스버너인정 등을 획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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