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제2회 한-그리스 조선협력회의 가져
산업부, 제2회 한-그리스 조선협력회의 가져
  • 신미혜 기자
  • ssr7@energytimes.kr
  • 승인 2014.09.30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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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가 그리스정부와 공동으로 29일 ‘제2회 한-그리스 조선협력회의’를 열고 두 나라의 조선·해운·기자재산업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선·해운·기자재산업 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한-그리스 조선협력회의는 지난해 말 열린 정상회담 후속조치로 지난 6월 윤상직 산업부 장관의 그리스 방문을 계기로 체결한 조선기술협력양해각서에 의거 정례적으로 열리고 있다.

이날 박청원 산업부 산업정책실장은 “최근 양국 고위급 인사의 상호방문이 활발해지면서 양국 주력산업인 조선·해운·기자재분야의 협력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고 평가한 뒤 “그리스 대표단의 방한을 계기로 상호보완적인 양국 산업이 더욱 긴밀하게 발전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그리스는 선박보유량·재화중량톤수·총수송량·선단가치 등 주요 해운지표에서 모두 세계 1위를 기록한 해운강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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