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제5차 한-인니 경제협력실무회의 개최
산업부, 제5차 한-인니 경제협력실무회의 개최
  • 신미혜 기자
  • ssr7@energytimes.kr
  • 승인 2014.09.30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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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가 우리 기업의 인도네시아 진출 지원을 위해 주요 경제협력 프로젝트를 점검하고 오는 10월 20일 출범하게 될 신정부와의 경제협력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9일 JW메리어트호텔(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제5차 한-인니 경협실무 TF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 ▲무역·투자 ▲에너지·산업 ▲건설·인프라 ▲환경 ▲농림수산 ▲정책·개발금융 ▲방산·국방 ▲친환경자동차 등 9개 분과에서 협력의제가 논의됐고, 주요 협력과제 10개가 선정된데 이어 이를 적극적으로 추진키로 양측은 합의했다.

이번에 선정된 협력과제는 ▲인니 경제특별구역 개발 협력 ▲농기계산업 협력 ▲자카르타 해안 방조제 건설 ▲까리안 도수로 사업 ▲수마트라 잠비 테보 석탄화력발전 ▲조선산업 협력 ▲농공복합단지 조성 ▲페칸바루 상수도 사업 ▲칠리웅강 복원 사업 ▲치타룸강 수질개선 사업 등이다.

특히 스마트라 잠비 테보 석탄발전소와 자카르타 해안 방조제 건설사업 등 주요 프로젝트 선정을 통해 640억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 지원협력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이날 최경림 산업부 차관보는 “우리나라는 경제발전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으며, 양국은 상호 보완적 협력을 통해 서로의 장점을 공유하면 더 큰 새로운 장점을 탄생시킬 것” 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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