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인 희귀병·장애인의 꿈 안고 질주
철인 희귀병·장애인의 꿈 안고 질주
  • 에너지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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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4.09.15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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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열린 '제2회 은총이와 함께하는 철인 3종 경기대회'에서 김성회 지역난방공사 사장과 귀빈들이 첫번째 종목인 수영 출발신호를 울리고 있다.
14일 열린 '제2회 은총이와 함께하는 철인 3종 경기대회'에서 은총이 부자와 지역난방공사 서포터즈들이 마라톤을 뛰고 있다.
14일 열린 '제2회 은총이와 함께하는 철인 3종 경기대회'에서 철인 822명이 첫번째 종목인 수영을 위해 한강으로 뛰어들고 있다.
14일 열린 '제2회 은총이와 함께하는 철인 3종 경기대회'에서 은총이 부자와 지역난방공사 서포터즈들이 험난한 코스를 이겨내고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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