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 한전·발전6사 신용등급 ‘A1→Aa3’ 상향조정
무디스, 한전·발전6사 신용등급 ‘A1→Aa3’ 상향조정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14.08.31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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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스가 한국전력공사의 기업신용등급을 종전 ‘A1’에서 ‘Aa3’으로 상향조정했다. 등급전망은 ‘안정적’이다.

이번 신용등급 상향조정은 한전이 6년 만에 적자를 탈피하고 흑자로 전환하는 등 영업실적인 개선되고 있다는 점과 한전에 대한 정부의 지원 수준이 매우 높다는 점을 고려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특히 전력예비능력이 증가하고 새로운 석탄발전과 원전이 가동됨에 따라 연료비용이 감소됨에 따라 한전은 이익과 영업현금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기도 했다.

이번 무디스 신용등급 상향으로 한전의 대외신인도 제고는 물론 조달금리 하락 등으로 인한 금융비용절감이 기대됐다.

한편 한국수력원자력(주) 등 발전6사는 이번 한전의 신용등급상향에 따라 한전과 같은 등급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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