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변종립)이 지역냉방의 현재 정책·기술수준 등의 상황을 파악하는 동시에 지역냉방의 보급 확대를 위한 제반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오는 27일 더-케이호텔(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2014 지역냉방 활성화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에서 ▲이삼택 에너지관리공단 팀장(지역냉방 현황 / 정책방향) ▲류진상 월드에너지 대표(흡수식냉동기 기술개발 현황) ▲송은성 GS파워 상무(흡수식냉동기 공동주책적용사례) ▲송현규 한국지역난방공사 팀장(제습냉방기술개발현황 / 사업진행현황) 등이 주제발표자로 나설 계획이다. 저작권자 © 에너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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