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관리공단, 몽골과 자원개발활성화 양해각서 체결
광해관리공단, 몽골과 자원개발활성화 양해각서 체결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14.07.29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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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광해관리중소기업의 몽골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광해관리공단(이사장 권혁인)은 몽골 광업부와 효율적인 광해관리시스템 구축과 몽골의 광해관리사업 공동 발굴 등에 협력키로 하고 28일 몽골 울란바토르 현지에서 ‘지속가능한 친환경 자원개발활성화’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 양해각서가 체결됨에 따라 이들은 ▲효율적인 광해관리시스템 구축 ▲몽골의 광해관리사업 공동 발굴 / 재원 확보 ▲폐광지역진흥방안 수립 ▲기술교류 등의 협력활동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광해관리공단 측은 이 양해각서 협약을 계기로 협의 중인 몽골의 광해복구협력사업과 환경녹색성장부와의 수은오염복구사업이 가속화되는 동시에 우리나라 녹색기업의 몽골시장 진출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권혁인 광해관리공단 이사장은 “우리나라의 선진 광해방지기술과 경험을 활용해 몽골 광해방지시장을 선점하고 국내 녹색산업 중소기업의 동반진출확대를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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