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석탄박물관 탄광체험시설 조성공사 본격화
보령석탄박물관 탄광체험시설 조성공사 본격화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14.07.25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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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해관리공단(이사장 권혁인)이 보령시와 지난 2012년 ‘보령석탄박물관 탄광체험시설 조성공사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2년에 걸쳐 지반조사와 실시설계를 실시한데 이어 보령석탄박물관 탄광체험시설(충남 보령시 소재) 조성공사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시설은 지난 2011년 석탄박물관 주차장 지반붕괴로 발견된 가로 2미터와 세로 2미터, 길이 45미터의 폐갱도와 기존 석탄박물관 모의갱도를 연결해 총 100미터 규모로 조성되며, 오는 2015년 5월 완공될 예정이다.

총 사업비로 10억 원이 투입되며, 이중 광해관리공단이 70%, 보령시가 30%를 각각 부담키로 했다.

광해관리공단 관계자는 “보령석탄박물관이 탕광체험시설이란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함으로써 관광객 증가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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