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광해관리부문 국가표준 제정돼
국내 첫 광해관리부문 국가표준 제정돼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14.07.15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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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방지사업 효율성 증진과 업무편의성 제고 기대
우리나라 광해관리부문 첫 국가표준이 제정됐다.

한국광해관리공단(이사장 권혁인)은 광해관리부문에서 처음으로 ▲산림복구를 위한 복토재 품질요구조건 ▲토양안정화제 선정을 위한 시험방법 ▲광물찌꺼기 처리장 복토층의 현장투수시험법 등 3건을 처음으로 국가표준(KS)으로 제정됐다고 15일 밝혔다.

그 동안 광해관리공단은 지난 2012년부터 광해방지기술과 노하우에 대한 국가표준인증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표준제정으로 국내 광해방지사업의 효율성 증진과 전문사업자의 업무편의성 제고가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와 관련 광해관리공단은 3건의 국가표준 이외에도 표준화 수요조사를 통해 광해관리 표준인증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날 권혁인 광해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광해관리부문 국가표준 제정을 계기로 국제표준화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면서 “국가표준을 바탕으로 국제표준을 주도하면서 세계적인 광해관리 전문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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