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무력충돌 소식…14일 국제유가 상승
리비아 무력충돌 소식…14일 국제유가 상승
  • 김옥선 기자
  • webmaster@energytimes.kr
  • 승인 2014.07.15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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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무력충돌 발생 소식이 전해지면서 14일 국제유가가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4일 NYMEX WTI 선물유가는 전일보다 배럴당 0.08달러 상승한 100.91달러, ICE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보다 0.32달러 상승한 106.98달러에 각각 마감됐다. 반면 두바이 현물유가는 전일보다 1.27달러 하락한 104.76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국제유가는 리비아에서 지난 주말 민병대 간 무력충돌이 발생함에 따라 앞으로 석유공급차질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는 소식에 지대한 영향을 받았다.

반면 리비아 국영석유회사 NOC는 13일 현재 자국의 석유생산량이 47만 배럴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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