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국제유가 중동·북아프리카 공급차질 우려 감소로 안정세
11일 국제유가 중동·북아프리카 공급차질 우려 감소로 안정세
  • 김옥선 기자
  • webmaster@energytimes.kr
  • 승인 2014.07.13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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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북아프리카지역 공급차질 우려 감소로 11일 국제유가가 안정세를 찾고 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1일 NYMEX WTI 선물유가는 전일보다 배럴당 2.10달러 하락한 100.83달러, ICE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보다 2.01달러 하락한 106.66달러에 각각 마감됐다. 반면 두바이 현물유가는 전일보다 배럴당 0.36달러 상승한 106.03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국제유가는 중동·북아프리카지역 공급차질 우려 감소의 영향을 받아 하락했다.

이라크 북부지역에서 정부군과 수니파 반군 간 교전이 지속되고 있으나 이라크 원유 생산량 중 대부분을 차지하는 남부지역 유전과 수출항 운영은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어 공급차질에 대한 우려가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리비아에서는 동부지역 항구 두 곳의 운영이 재개될 예정이다.

반면 유로존 금융불안 완화는 국제유가 하락폭을 제한하는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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