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화력, 천연가스발전소 건설추진단 발대식 가져
울산화력, 천연가스발전소 건설추진단 발대식 가져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14.07.12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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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주) 울산화력본부(본부장 윤화식)가 본부 내 들어설 천연가스발전소 건설에 대한 지역주민과의 이해공감대 형성과 다각적인 소통활동을 하게 될 신규 천연가스발전소 건설추진단을 구성한데 이어 11일 발대식을 가졌다.

이 건설추진단은 울산지역의 각계각층 오피니언리더그룹인 외부전문가 15명과 내부위원 15명 등 총 30명으로 구성됐으며, 천연가스발전소 건설추진의 붐을 조성하고 성공적인 발전소 건설의지를 다지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윤화식 울산화력본부장은 “울산화력본부는 울산시의 에너지정책방향에 부합하는 청정연료를 사용하는 천연가스발전소건설을 통해 지역 내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더불어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로 지역주민들에게 보답할 것”이라면서 “건설추진단 또한 지역을 대표하는 외부위원과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해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천연가스발전소 건설프로젝트는 설계수명이 다해 폐지되는 울산화력 1∼3호기 부지에 발전설비용량 90만kW급 천연가스발전소를 건설하는 것. 올해 수립된 제7차 전력수급기본계획 반영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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