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워크숍은 ‘원자력 소통 이대로 괜찮은가’란 주제로 언론인과 교육자 등 다양한 분 야 전문가 5인의 목소리를 통해 원자력에 대한 우리나라 국민인식과 원자력소통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세문 여성원자력전문인협회 회장은 “이 워크숍을 통해 원자력전문가들이 어떤 실천과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의 방향을 제시하고 국민과의 소통에 한발자국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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