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날인 21일 임직원들은 직장에서 최선을 다해 일할 수 있도록 배려와 응원을 보내준 배우자들을 위해 꽃 화분을 나눠주는 ‘플라워데이’, 또 가족과 함께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매월 하루 조기퇴근을 권장하는 ‘패밀리데이’가 시행됐다. 또 지난 8월 귀중한 자녀를 회사에 보내준 임직원의 부모에게 CEO 명의의 감사서신을 전달하는 감사전보데이를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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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사장 신만중)가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 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가동시켰다.
부부의 날인 21일 임직원들은 직장에서 최선을 다해 일할 수 있도록 배려와 응원을 보내준 배우자들을 위해 꽃 화분을 나눠주는 ‘플라워데이’, 또 가족과 함께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매월 하루 조기퇴근을 권장하는 ‘패밀리데이’가 시행됐다. 또 지난 8월 귀중한 자녀를 회사에 보내준 임직원의 부모에게 CEO 명의의 감사서신을 전달하는 감사전보데이를 시행했다.
부부의 날인 21일 임직원들은 직장에서 최선을 다해 일할 수 있도록 배려와 응원을 보내준 배우자들을 위해 꽃 화분을 나눠주는 ‘플라워데이’, 또 가족과 함께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매월 하루 조기퇴근을 권장하는 ‘패밀리데이’가 시행됐다. 또 지난 8월 귀중한 자녀를 회사에 보내준 임직원의 부모에게 CEO 명의의 감사서신을 전달하는 감사전보데이를 시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