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EA 방사성폐기물 안전협약’은 사용후핵연료와 방사성폐기물 관리의 안전을 범세계적으로 높은 수준으로 성취하고 유지키 위해 IAEA에서 3년마다 개최하는 회의로, 전 세계 61개국이 참가하고 있다.
송명재 소장은 국내 방사성폐기물 전문가로서 2011년부터 13년까지 제2대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을 지냈으며, 현재 제6대 한국방사성폐기물학회 회장과 한국방사선진흥협회 방사선기술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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