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미나는 셰일가스혁명에 따른 세계에너지시장 환경변화와 후쿠시마원전사고 이후의 원전문제, 해외자원개발 등 동북아시아지역의 에너지안보를 확보하기 위한 공동의제를 논의하는 장으로 기획되며, 동북아시아 역내 에너지협력 확대 강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에너지경제연구원 관계자는 “이 세미나는 앞으로 보다 실천적인 방안을 협의하고 추진하기 위한 고위급 정부 간 다자협력체 구성 논의의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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