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에너지 임직원과 가족, 장미나무 식재 나서
포스코에너지 임직원과 가족, 장미나무 식재 나서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14.04.21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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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에너지(사장 황은연)가 싱그러운 봄을 맞아 올해 첫 테마봉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19일 양재천에서 임직원과 가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300그루의 장미나무를 심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은 아이들이 어렸을 때부터 자연스레 봉사활동의 즐거움을 체득하고 봉사활동을 통해 부모와 소통할 수 있는 장으로 꾸며졌다.

서수일 포스코에너지 팀리더는 “아이들이 나무 심는 즐거움을 직접 몸으로 체험할 수 있었을뿐만 아니라 봉사활동이 주는 보람과 기쁨을 가족이 함께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됐다”고 짧은 소감을 밝혔다.

한편 포스코에너지는 세상을 밝히는 따뜻한 에너지란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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