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봉사활동은 아이들이 어렸을 때부터 자연스레 봉사활동의 즐거움을 체득하고 봉사활동을 통해 부모와 소통할 수 있는 장으로 꾸며졌다.
서수일 포스코에너지 팀리더는 “아이들이 나무 심는 즐거움을 직접 몸으로 체험할 수 있었을뿐만 아니라 봉사활동이 주는 보람과 기쁨을 가족이 함께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됐다”고 짧은 소감을 밝혔다.
한편 포스코에너지는 세상을 밝히는 따뜻한 에너지란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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