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참여한 10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했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은 헌혈증은 대한적십자사에 기부될 예정이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사회적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헌혈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면서 “직원의 참여도가 높아 매년 2회 이상 전사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전선은 헌헐캠페인 이외에도 저소득층 아동대상 문화나들이와 주거환경개선봉사 등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결영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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