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루체, 깜빡임 현상 해결한 ‘아트엣지’ 출시
솔라루체, 깜빡임 현상 해결한 ‘아트엣지’ 출시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14.03.25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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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루체(대표 김용일)가 다양한 문양으로 화사한 봄 분위기 연출은 물론 깜빡임 현상을 완전히 해소한 LED평판등 ‘아트엣지’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제품은 가정의 거실·방·주방에서 주로 활용되는 LED평판등으로 이미지를 프린팅해 디자인 요소를 가미한 특징을 갖고 있다. 현재 민들레·녹색나비·분홍꽃·크리스탈 등 4종으로 출시됐다. 사이즈는 6종(520×520, 640×640, 400×640, 330×640, 1200×150, 1300×330)으로 가정에서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다.

솔라루체 관계자는 “가정에서 공부하는 학생이나 어린아이들은 조명에 장시간 반강제적으로 노출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시력보호와 학습 능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가급적 깜빡임 현상이 적은 조명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면서 “이를 위해 솔라루체는 디자인적 요소를 가미하는 것은 물론 깜빡임 현상까지 최소화 한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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