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원자력연료, 정보화 소외계층에게 꿈을∼
한전원자력연료, 정보화 소외계층에게 꿈을∼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14.03.11 20:0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전원자력연료(주)(사장 이재희)가 지역사회 기초생활수급자 등 정보화 소외계층을 위해 깨끗하고 수리한 업무용 중고컴퓨터 74대를 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을 통해 기증키로 하고 11일 본사에서 ‘사랑의 PC 기증식’을 가졌다.

이날 기증된 컴퓨터는 한전원자력연료 인근 4개 동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인 등 정보화 소외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이재희 한전원자력연료 사장은 “앞으로도 한전원자력연료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시행함으로써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전원자력연료는 사회적 책임완수란 경영방침 아래 에너토피아봉사단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