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사태 심화 우려 완화로 4일 국제유가가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4일 NYMEX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배럴당 1.59달러 하락한 103.33달러, ICE Brent 선물유가는 1.90달러 하락한 109.30/B, 두바이 현물유가는 1.19달러 하락한 106.06달러에 각각 마감됐다. 국제유가 하락의 주요원인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무력 충돌우려가 완화됐기 때문인 것으로 손꼽혔다. 저작권자 © 에너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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