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셀론텍(주)(대표이사 장정호)이 생산성과 제품경쟁력을 극대화한 ‘노즐투쉘 서클용접장치’와 ‘쉘앤튜브 용접방법’ 등 2개 용접신기술에 대한 특허등록을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특허등록을 마친 노즐투쉘 서클용접장치는 소형 노즐을 비롯해 다양한 길이의 노즐에 적용 가능한 용접자동화 특허 장치다. 노즐투쉘 서클용접장치는 직경 12인치 이상의 큰 노즐에만 적용 가능했던 기존 장비와 달리 4인치 이상의 작은 노즐(Nozzle)에도 손쉽게 서클용접작업을 자동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저작권자 © 에너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