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국제유가가 산유국 생산차질 등의 영향을 받아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4일 ICE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배럴당 0.56달러 상승한 109.08달러, 두바이 현물유가는 0.27달러 오른 105.08달러에 마감됐다. 이날 국제유가는 리비아·앙골라의 생산차질이 지속되면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저작권자 © 에너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