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미조(64) 편에서 가수 김종서(49) 홍경민(38) 왁스(38) 린(33), 그룹 '2PM'의 준케이(26) 등과 경합한다.
벤은 2010년 그룹 '베베미뇽'으로 데뷔, '키도 작고 예쁘지 않지만' '잘해준 것밖에 없는데'를 발표했다. '있을 때 잘할걸' '오늘은 가지마' 등으로 솔로활동도 했다. 지난해 12월 케이블채널 tvN '퍼펙트싱어 VS'에 출연, 이선희의 '인연'을 불러 프로그램 최고인 98.548점을 기록했다.
'불후의 명곡-정미조'편은 22일 방송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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