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협회는 이를 위해 ▲전기사업법 기술기준 개발 / 유지관리, 4단계 사업 수행 ▲전력산업기술기준 개발 / 유지관리, 6단계 사업 수행 ▲표준품셈 제·개정 연구 / 전력신기술 지정 ▲내실 있는 정책연구과제 / 전기관계조사연구사업의 추진 등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전기협회는 원활한 업무수행을 위해 대외협력처를 신설하고 기존 기획홍보처를 경영지원처로 명칭을 변경해 회원사 등에 대한 고객만족도를 제고하고 대외업무를 효율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전기협회는 오는 12일 장학회 이사회, 25일 제49회 정기총회를 각각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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