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관리공단 광해기술연구소, 떡국으로 정 나눠
광해관리공단 광해기술연구소, 떡국으로 정 나눠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14.01.22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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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해관리공단(이사장 권혁인) 광해기술연구소가 천안으로 이전한지 3년차를 맞아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1일 민족의 최대 명적인 설을 맞아 노인복지회관(충남 천안시 소재)을 방문해 독거노인을 위한 떡국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광해기술연구소에 근무하는 직원들은 재능 나눔을 실천하는 천안지역아동센터 학생과 함께 정성어린 손길로 독거노인에게 따뜻한 떡국을 대접했다.

안종만 광해기술연구소장 직무대행은 “광해관리공단은 소외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 따뜻한 사랑과 정을 나누고, 국민을 섬기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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