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주) 고리원자력본부(본부장 우중본)가 고리원전과 함께하는 최신영화 감상회 1월의 상영작으로 ‘스파이’를 선정하고 오는 23일 고리스포츠문화센터에서 25일 온양복지문화센터에서 각각 무료로 상영할 계획이다. 이 영화는 국가의 운명이 걸린 초특급작전을 수행하던 대한민국 최고의 비밀 스파이 김철수(설경구 역)와 작전에 휘말린 부인(문소리 역) 사이에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상황을 코믹하게 그린 첩보액션영화다. 한편 고리원자력본부는 지난 2009년부터 매달 넷째 주 목요일 고리스포츠문화센터, 넷째 주 토요일 온양문화복지센터에서 13·16·19시 각각 세 차례씩 상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 에너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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