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욱 한국전기연구원 전력변환연구센터장이 전렵변환연구개발 성과로 수상한 ‘2013년 KERI 대상’ 상금 1000만 원을 지역인재육성기금으로 사용해 달라면서 지난 3일 경남미래교육재단에 기탁했다. 이날 유동욱 센터장은 “전기연구원 전력변환 연구원들이 수상한 상금을 지역인재양성에 쓸 수 있다는 것이 무엇보다 기쁘다”면서 기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전기연구원 전력변환연구센터는 지난해 말 열린 KERI 대상 선정발표회에서 커플드 인듀서(Coupled Inducer)를 적용한 MW급 커런트 밸런서(Current Balancer)를 개발한 공로로 이날 KERI 대상에 선정된 바 있다. 저작권자 © 에너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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