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주 전력수급 ‘안정적’ 전망
새해 첫 주 전력수급 ‘안정적’ 전망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13.12.30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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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타임즈 김진철 기자] 2014년 1월 1주차 전력수급상황이 예비전력 700∼900만kW를 유지하는 등 안정적일 것으로 전망됐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전력공급능력은 8100∼8200만kW로 예상되며, 최대전력수요는 연말연시 조업감소와 기온상승 효과 등의 영향으로 7200∼7400만kW대를 유지할 것으로 관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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