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타임즈 김진철 기자] 한국가스공사(사장 장석효)가 가스노조와 함께 모은 불우이웃돕기 성금 1억1623만7244원을 연말연시 불우한 우리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면서 27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한편 이외에도 가스공사는 매년 전체 직원의 60%가 참여해 모은 1억4000만 원에 부금을 더해 본사와 12개 전국 지역본부 주변 사회복지단체와 형편이 어려운 어르신을 지원하고 있다. 이밖에도 가스공사는 대한민국 나눔 국민대상에서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수상금액 전액과 직원 성금을 포함한 5000여만 원을 아프리카 모잠비크 어린이들의 급식비로 쾌척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에너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