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들은 독거노인과 일대일로 동행, 전통시장을 돌며 필요한 물품을 구입했다. 또 점심식사를 같이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강기창 가스기술공사 사장은 “가스기술공사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우리가 가장 잘할 수 있는 기술적인 지원부터 지역사회와 윈-윈 할 수 있는 여러 협력모델을 찾아 성실한 활동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가스기술공사는 올해를 사회공헌활동 확대의 해로 삼고 ▲가스기술공사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 발굴 ▲전사 / 신입직원 대상 사회공헌활동 교육 실시 ▲지역 유관기관 협력활동 강화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확대 등 사회공헌활동 실행력 제고를 위한 인프라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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