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타임즈 김진철 기자] 사용후핵연료 공론화위원회(위원장 홍두승)가 두 명의 사람을 형상화해 상호간 참여·소통으로 미소 지을 수 있는 미래를 만든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CI·캐릭터를 확정해 발표했다. 이뿐만 아니라 공론화위원회는 참여와 소통이미지를 강조하는 의미로 영문명을 ‘Public Engagement Commission on Spent Nuclear Fuel Management(PECOS)’로 확정했다. 한편 공론화위원회는 CI 선정을 계기로 공론화위원회의 소통과 참여 취지를 널리 알리기 위해 오는 16일부터 29일까지 14일간 퀴즈와 공론화 설문조사이벤트를 시행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에너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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